종로 캠퍼스 주변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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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 종로구

역사가 남아 있는 전통의 거리로 한국의 고궁과 청계천, 문화의 중심지 (center) 대학로, 전통의 거리 인사동이 걸어서 갈 수 있는 중심지역입니다. 한국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는 장소입니다.

  • 청계천

    청계천은 서울과 역사를 같이하는 하천이다. 조선 건국 이후 한강과 더불어 끊임없이 변화한 서울의 상징적인 물길이다.5.84km의 복원 구간을 따라 22개의 청계천 다리를 복원했고 각종 문화 시설을 신설했다. 근래에는 문화 예술과 생태 공간의 성격도 강화해 한층 풍요로운 시민들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 보신각

    보신각의 타종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전통적인 새해 행사다. 하지만 근래에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거듭났다. 매일 정오 12번의 타종 행사를 일반 시민 참여로 진행 중이다.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타종심사위원회가 참가자를 선정한다.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과 연계해도 좋다.

  • 남대문 시장

    한국 최고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재래시장. 숭례문을 기점으로 사방에 크고 작은 1만 개 이상의 상점이 줄지어 서 있다. 토산물, 일용품, 식료품, 의료품 등을 전국의 소매상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최대 유통 구조를 자랑한다. 내국인뿐 아니라 외국 관광객들의 필수 관광 코스로도 사랑 받고 있다.

  • 명동

    명동은 단일 면적으로는 서울에서 가장 큰 쇼핑 지역으로 1일 유동 인구가 150~200만 명에 이르는 쇼핑의 메카다. 한국전쟁 이후 줄곧 서울 내 상업, 금융, 문화의 중심지로 각광받다 1980년대 전후 강남, 여의도 등 서울의 새로운 지역이 개발되면서 그 위상이 잠시 흔들리기도 했으나 근래 각 브랜드들이 명동 상권에 주요 매장을 공격적으로 오픈하면서 과거의 명성을 되찾고 있다. 특히 품질은 좋고 가격은 부담 없는 한국의 화장품 매장을 비롯해 자라, 갭, 포에버21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중저가 패션 브랜드 매장이 몰려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필수 쇼핑 코스로 손꼽힌다.

  • 롯데백화점 본점 & 면세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은, 면세점 , 신세계 백화점은 명동의 대표적인 쇼핑 공간이다. 세계 명품에서부터 생활 용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면세점, 갤러리 등 차별화된 문화 생활 공간을 마련해 쇼핑 이외의 볼거리도 다양하다.

  • 경복궁

    조선 건국과 함께 지어진 최초의 궁궐이자 법궁이다. 개국 3년 만인 1395년 완공됐으며 임진왜란으로 전소될 때까지 조선 최고의 궁궐이었다. 임진왜란 후 방치됐던 것을 흥선대원군이 복원했다. · 수문장 교대의식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각마다 궁궐의 문을 개폐하고 경비와 순찰 업무를 담당했던 수문군의 수위의식과 수문장 교대의식을 재현한다.

  • 북촌 한옥마을

    서울의 대표적인 한옥마을이다. 조선 시대 청계천과 종로의 북쪽 지역을 일컫는 말로 왕과 권문세가들이 살았다. 한옥마을로는 드물게 관람 위주의 민속촌이 아니라 실제로 생활이 이뤄지고 있는 마을이다. 11개동 900여 채의 한옥으로 이뤄져 있다. 근래에는 한옥 갤러리나 전통 공방, 한옥 레스토랑 등이 들어서면서 새로운 문화예술 지역으로 각광받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의 자유 여행지로도 인기다.

  • 창경궁

    성종 14년(1483) 세 명의 대비들을 위해 지은 궁궐이다. 세종이 태종을 위해 지었던 수강궁을 증축했다. 창덕궁과 인접해 하나의 궁궐처럼 사용했다.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이 재건했다. 일제강점기에는 식물원과 동물원이 들어서 유원지로 변했고 창경원이라 불렸다. 1983년부터 복원 작업을 시작해 창경궁이라는 이름을 회복했다. 특히 명정전은 조선 궁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전이다.

  • 청와대 사랑채

    한국과 서울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비전을 공유할 수 있는 역사 기념관이다. 원래 ‘효자동 사랑방’이라는 청와대 홍보관 이었지만 대규모 보수 공사를 거쳐 2010 년 1 월 리뉴얼 오픈 했다. 총 2층으로 1층은 문화 관광 관련 전시관, 2층은 국가 비전 관련 전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 동대문 쇼핑타운

    서울 최고의 쇼핑 거리로 도매와 소매를 아우르는 대형 상가가 밀집된 곳이다. 밀리오레, 두산타워 등 소매 중심의 대형 쇼핑몰과 신평화 패션타운, 뉴존 등 도매 중심의 패션 타운으로 이분되며 이 모두를 동대문 쇼핑타운이라 지칭하고 있다.

  • 인사동길

    일제강점기 말부터 골동품 상가가 밀집했던 곳이다. 1970년대는 가짜 고서화 사건과 중과세 조치 등이 더해지면서 골동품상들이 더 많이 이동해 왔고 화랑들이 들어서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골목 안쪽으로는 전통 맛집들이 즐비하다. 한국의 전통적인 맛과 멋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이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 삼청동 길

    경북궁 돌담길을 지나면 시작되는 삼청동길은 서울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거리로 통한다. 집값이 비교적 저렴한 이 동네로 예술가들이 삼삼오오 모여들면서 공방, 디자이너숍, 이색 박물관, 갤러리 등이 생겨났고 예술적 향취가 묻어나기 시작했다. 알록달록한 외벽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기에도, 한옥 형태를 고스란히 살린 카페에서 식사를 하기에도, 갤러리나 개인 수집가들이 만든 이색 박물관에서 전시품을 감상하기에도 그만이다.

  • 서울광장

    서울광장은 서울 시청 앞 광장으로 본래 차도였다. 2002년 월드컵이 끝난 후 차도를 없애고 잔디광장을 조성, 2004년 5월 문화와 예술이 살아 있는 서울광장으로 다시 태어났다.다양한 문화 행사도 진행한다. 열린 음악회, 청소년 문예작품 전시, 조형물 전시 등 여러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으로 변신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매년 12월부터 2월 말까지 운영하며 대여료 1000원만 있으면 이용할 수 있다.

  • N서울타워

    서울의 중심, 서울의 상징인 남산타워는 1969년 TV와 라디오 방송을 수도권에 송출하기 위해 세운 최초의 종합 전파탑. 1980년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이후 남산의 살아 있는 자연과 서울 시민의 휴식 공간, 외국인의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05년 남산타워에서 N서울타워로 리모델링, 서울을 대표하는 복합 문화 공간으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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